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야구 아마야구
동산고 김혜성, 2016년도 이영민타격상 수상
홍성욱 기자 | 2016.12.28 12:52
동산고 김혜성. (C)대한야구협회관리위원회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동산고 김혜성이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대한야구협회관리위원회(위원장 정진구)는 동산고 김혜성을 고교야구 최고 타자에게 수여하는 2016년도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 선정해 28일 발표했다.

김혜성은 2016 고교야구 주말리그와 전국고교야구대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총 27경기에 출전해 115타석 94타수 46안타 타율 0.489로 고교타자 중 타율 1위를 기록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또한 김혜성은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4일까지 대만 타이중에서 개최된 제11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18세 이하)에 국가대표로 선발돼 대표팀의 3위 입상에도 크게 기여했다.

김혜성은 2017 프로야구 신인 2차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넥센 히어로즈에 지명된 바 있다.

대한야구협회는 한국 야구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한 이영민을 기리기 위해 1958년에 ‘이영민 타격상’을 제정하였으며, 고교야구 주말리그 및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15경기 이상 출전하고 규정타석 60타석 이상인 고교야구 선수 중 최고 타율자를 수상자로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시상 일정은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