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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쿠엘 존스, 전반 20리바운드...WKBL 신기록
홍성욱 기자 | 2016.12.23 19:58
존스가 23일 삼성생명전에서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C)WKBL

[스포츠타임스=용인, 홍성욱 기자] 우리은행의 빅타워 존쿠엘 존스(198cm)가 전반에만 2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WKBL 역대 전반 최다 리바운드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존스는 23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20분 동안 코트를 누비며 2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쿼터에 10리바운드를 잡아낸 존스는 2쿼터에도 리바운드 10개를 기록하며 위력적인 높이를 과시했다.

덕분에 우리은행은 삼성생명에 39-19로 무려 20점을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역대 전반 리바운드 최고기록은 같은 이름인 존슨이 2013겨울리그에서 금호생명 소속으로 뛰며 18리바운드를 기록한 것이었다.

존쿠엘 존스는 2개를 더해 기록을 20개로 늘렸다.

국내 선수로는 우리은행에서 은퇴한 강영숙이 신한은행 소속이던 2008-2009시즌 13개를 기록한 것이 현재까지 최다 수치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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