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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현. (C)LG트윈스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지난 14일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통해 LG로 이적한 차우찬의 보상 선수로 투수 이승현을 선택했다.
화순고 출신인 이승현은 지난 2010년 LG에 2라운드 지명으로 프로 유니폼을 입었다. 181cm, 92kg의 체격을 갖춘 우완 투수로 군필을 했다는 장점이 있다.
이승현은 올 시즌 1군 무대에서 38경기에 출전, 3승 1패 3홀드 평균자책점 5.49의 성적을 남겼다. 주로 불펜투수로 출전하며 빠른 공을 앞세워 자신감 있는 투구를 보여줬다.
삼성은 2017시즌 마운드 보강을 위해 이승현을 선택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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