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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헐리, SNS 통해 도로공사행 소식 전해져
강성후 기자 | 2016.12.17 02:19
도로공사 영입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진 힐러리 헐리의 언니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생의 한국행을 기뻐하며 소식을 전하고 있다.(인스타그램 캡쳐)

[스포츠타임스=강성후 기자] "동생이 K-POP 슈퍼스타가 되길 바란다"

한국 도로공사의 새 외국인선수 사진이 SNS를 통해 공개 됐다.

17일(이하 한국시간) SNS(사회관계망 서비스) 계정을 통해 힐러리 헐리(Hillary Hurley)의 언니가 동생의 한국 진출 축하사연을 남겼다. 한국도로공사 로고와 함께 사진도 공개했다. 

힐러리 헐리는 미국 출신으로 고등학교 때 농구와 배구를 동시에 한 이색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까지 핀란드리그 HPK 니셋 소속으로 뛰었다.

 HPK 니셋 공식 홈페이지에도 현재 힐러리 헐리가 도로공사와 계약을 마치고 한국으로 떠났다는 내용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HPK 니셋 홈페이지 캡쳐

1989년생인 힐러리 헐리는 신장 188센티로 포지션은 레프트이며 미국 하와이대학교 힐로 캠퍼스를 졸업한 이후 유럽 여러 나라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강성후 기자  ballp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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