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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구 감독. (C)스포츠타임스DB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GS칼텍스의 수장 이선구 감독이 사퇴했다.
이 감독은 사흘 전인 11월 3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2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마친 뒤, 최근 성적부진에 대한 책임을 느끼며 구단에 사의를 표명했다.
GS 구단은 심사숙고 끝에 이선구 감독의 의사를 존중키로 결정했다.
GS칼텍스 구단은 시즌이 치러지는 도중이나 최대한 이른 시간에 후임 감독을 인선할 예정이다.
GS칼텍스는 당장 4일 화성에서 IBK기업은행과 상대한다. 6일에는 장충 홈에서 KGC인삼공사와 연이어 경기를 치른다. 2경기는 차해원 수석코치가 팀을 지휘할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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