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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스=인천, 홍성욱 기자] 신한은행 신기성 감독이 연패를 끊고 공식인터뷰를 가졌다.
신 감독이 이끄는 신한은행은 12월의 첫 날 인천 홈에서 KDB생명에 61-58로 승리했다.
귀중한 승리로 4연패 탈출에 성공한 신한은행은 3승 7패가 됐다. 3위 KB스타즈와도 1.5게임차로 간극이 줄었다.
신기성 감독은 “우선 오늘 주영이가 몸이 좋지 않은데 단비와 함께 잘해줬다”며 칭찬했다. 그러면서 “첫 선을 보인 윌리엄즈는 성격이 좋다. 첫 경기 치고는 만족한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가드 김규희가 부상이지만 유승화와 김아름에 이어 최윤아까지 돌아온다면 가용 인원이 더 늘어난다.
신 감독도 “윌리엄즈가 들어오면서 경기 운영 면에서 여러 선수를 가동할 수 있게 됐다”며 반색했다.
이어 “12월에는 홈경기가 연속으로 있다. 좋은 승부를 펼쳐보겠다”고 강조했다.
신한은행은 오는 5일 KEB하나은행과 맞붙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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