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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1일 구룡마을세서 ‘사랑의 연탄배달’
정현규 기자 | 2016.12.01 19:25
문선재와 채은성이 연탄 배달을 하고 있다. (C)LG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LG트윈스 선수들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LG 선수들은 12월의 첫 날 선수단과 팬이 함께 하는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를 서울 개포동 소재 구룡마을에서 진행했다.

이 행사는 LG트윈스 선수단과 팬들이 참가해 소외계층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진행 해왔다. 이날 LG트윈스 선수단은 연탄 1만 여장을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단체에 기부하고, 주장 류제국 외 선수 80여명과 팬 80여명이 서울 구룡마을 지역 주민에게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주장 류제국인 “선배들의 좋은 뜻을 살리기 위해 선수단에 제안했고, LG트윈스 선수단과 팬 여러분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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