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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시즌' LG 윤진호ㆍ황목치승, SK 최승준 결혼
홍성욱 기자 | 2016.12.01 13:07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프로야구 선수들의 결혼시즌이 돌아왔다. LG 윤진호와 황목치승, SK 최승준이 결혼식을 올린다. 

LG 내야수 윤진호(30)는 오는 3일 오후 3시에 강남구 서초동에 위치한 KW컨벤션센터 4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신부 정선하(30세)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신부 정선하씨는 현재 무대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며 신혼 여행은 하와이로 다녀올 예정이다. 둘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8년여의 교제를 거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신혼집은 중랑구 상봉동에 차릴 예정이다.

LG 내야수 황목치승(31)도 하루 뒤인 오는 4일 오후 4시 20분 강남구 논현동에 더파티움에서 신부 김현정씨(28)와 화촉을 밝힌다.

신부 김현정씨와는 일본에서 학창시절 만나 친분을 쌓았고 이후 연인사이로 발전해 2년여의 교제를 거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신부 김현정씨는 현재 신부수업 중이다. 신혼여행은 하와이로 다녀올 예정이며 경기도 구리시에 신혼집을 마련할 예정이다.

SK 최승준(28)도 3일 오후 3시 강남구 삼성동 라마다서울호텔 신의정원 2층에서 신부 김나영(29)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신부 김나영 씨는 한서대학교 항공운항학과를 졸업한 미모의 재원으로 현재 대한항공 국제선 승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0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9년 간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최승준-김나영 커플은 라스베이거스와 하와이로 9박 10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신접살림을 마련할 예정이다.

[사진=위로부터 윤진호-정선하 커플, 황목치승-김현정 커플, 최승준-김나영 커플(C)LG, SK]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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