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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창민. (C)삼성라이온즈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2017 WBC 한국대표팀 선수가 교체됐다.
KBO는 29일 오전 11시 KBO에서 기술위원회를 열고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2017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참가가 어려운 이용찬(두산)을 제외시키기로 결정했다.
그 자리는 심창민(삼성)이 대신한다. 올 시즌 62경기에 등판해 2승 6패 4홀드 25세이브(평균자책점 2.97)를 기록했던 심창민은 삼성의 마무리투수로 활약한 바 있다.
심창민은 전형적인 언더핸드 투수라 김인식호에서 특정한 롤을 받을 전망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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