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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사(왼쪽)와 히메네스(C)LG트윈스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LG트윈스가 2017시즌 외국인선수 계약을 마무리했다.
LG는 30일 투수 헨리 소사(31세)와 총액 90만불, 내야수 루이스 히메네스(28세)와 총액 100만불에 각각 계약을 체결했다.
소사는 올 시즌 33경기 등판해 10승 9패 평균자책점 5.16을 기록했다. 2012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한 소사는 5시즌 동안 KBO리그 통산 137경기에서 48승 40패 2홀드 평균자책점 4.58을 기록한 바 있다.
히메네스는 올 시즌 13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8 26홈런 102타점 101득점 18도루를 기록했다. 2015년 6월 한국무대에 데뷔한 히메네스는 1시즌 반을 뛰며 KBO리그 통산 205경기에서 타율 0.309 37홈런 148타점 26도루를 기록한 바 있다.
소사는 “정든 한국에서 LG트윈스 선수로 내년에도 뛸 수 있어 정말 기쁘다. 몸을 잘 만들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을 밝혔다.
히메네스는 “가족 같은 우리 LG트윈스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열성적인 우리 LG팬들과 다시 만날 수 있어 설렌다. 내년 시즌 개막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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