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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 1일 고척돔서 유소년 야구 클리닉 개최
정현규 기자 | 2016.11.28 14:57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이호준)는 오는 12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프로야구 현역 선수와 유소년 학생들이 
함께하는 야구클리닉‘빛을 나누는 날’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는 행사에는 원포인트 레슨 이외에도 선수들과 유소년 학생들이 한 팀을 이뤄 캐치볼 토너먼트 대회를 갖는다.

캐치볼 토너먼트는 학생들이 직접 프로야구 선수들과 한 팀이 되어 호흡할 수 있는 기회로 선수협에서 이호준 회장과 허경민, 오재일, 양의지(이상 두산), 이종욱, 임창민, 나성범(이상 NC), 박용택, 임정우, 오지환(이상 LG), 윤석민, 양훈, 고종욱(이상 넥센), 이범호, 심동섭, 나지완(이상 KIA), 김강민, 박희수, 최정(이상 SK), 최준석, 손아섭, 강민호(이상 롯데), 이용규, 정우람, 차일목(이상 한화), 박한이, 심창민, 김상수(이상 삼성), 박경수, 장시환, 하준호(이상 kt) 등 여러 선수가 참석한다.

이번 야구클리닉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후 2시
부터 오후 5시까지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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