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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렛 필(왼쪽)과 지크 스프루일. (C)KIA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IA타이거즈가 외국인 선수 2명을 교체한다.
KIA는 25일 KBO에 제출한 보류선수 명단에서 외국인 선수 이름을 제외하고, 재계약 의사 통지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내야수 브렛 필과 투수 지크 스프루일은 팀을 떠나게 됐고, 헥터 노에시만 남게 됐다.
필은 지난 2014시즌부터 3년 동안 KIA유니폼을 입고 367경기에 나서 통산타율 0.316과 61홈런을 기록했고, 지크는 올 시즌 KIA에 입단해 30경기에서 10승 13패 평균자책점 5.27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KIA는 스카우트팀을 도미니카공화국 등지에 급파해 대체 선수를 물색 중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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