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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서울을 연고로하는 SK나이츠 프로 농구단은 27일 오후 4시에 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전자랜드와의 홈경기에 2016~2017시즌 첫 '레드 데이'행사를 실시한다.
SK는 경기장 2층에서 팬들이 직접 제작하거나 가져온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더 레드 마켓(플리 마켓)”을 개최한다.
“더 레드 마켓”에 참여를 원하는 팬들은 이메일(seojung90@nate.com)로 참가 신청서를 접수하면 선착순으로 기회가 제공된다. “더 레드 마켓”에 참가 자격을 얻은 팬들에게는 마켓에서 사용할 테이블과 경기를 관전 할 수 있는 티켓 2장이 제공된다.
SK는 팬들이 책이나 장남감 등 자신에게 필요하지 않은 물품을 기증하면 시즌 종료 후 이를 SK 러브봉사단에 기부하는 도네이션 프로그램인 “더 레드 바스켓”도 함께 운영한다.
이날 경기 종료 후에는 DJ 김성수가 진행하는 “더 레드 파티 (EDM 파티)”를 개최한다. 2층과 3층 주 응원석에서 열리는 “더 레드 파티”는 경기 승리시 승리 수훈선수 인터뷰도 함께 진행해 관중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기 중과 “더 레드 파티”중에는 김선형 등 주요 선수들의 이름이 새겨진 플레이어 T셔츠도 관객들에게 경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이날 경기에 홈 경기 유니폼을 입고 입장하는 관중에게는 2층과 3층 입장권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SK나이츠의 레플리카 유니폼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입장 관중 전원에게는 일명 짝짝이라고 부르는 빨간색 클리퍼와 레드 데이 기념 타투를 무료로 증정한다.
한편, 이날 시투에는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펜싱 국가 대표 박상영이 나설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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