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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선수들. (C)대한농구협회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2016 FIBA U18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한 U18 여자대표팀이 최종 3위를 기록하며 목표 탈성에 성공했다.
대표팀은 20일 태국 방콕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 3-4위전에서 대만에 66-63으로 승리하며 2017년 19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센터 박지수가 결장했지만 이주연과 박지현이 맹활약했다. 대표팀은 21일 오후 5시 10분 대한항공 KE 660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박지수는 곧장 인천도원체육관으로 이동해 KB스타즈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박지수는 이날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고 경기를 지켜본 뒤, 22일부터 천안 숙소 및 체육관에서 호흡을 맞춘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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