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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종(왼쪽)과 최형우.(C)KIA, 삼성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김광현과 차우찬에 이어 양현종, 우규민, 최형우, 황재균까지 추가로 4명에 대한 신분조회가 요청됐다.
KBO는 17일 미국 프로야구(MLB) 사무국으로부터 김광현, 양현종, 우규민, 차우찬, 최형우, 황재균 등 6명에 대한 신분조회를 요청 받고, 18일 해당 선수들이 FA 신분이며 해외 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계약 체결이 가능한 신분임을 통보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8일 MLB 사무국으로부터 김광현과 차우찬에 대한 신분조회를 요청 받은 이후 추가요청까지 들어와 답변한 KBO다.
김광현과 양현종은 지난 시즌이 끝난 뒤 미국 진출을 시도했으나 포스팅 금액이 적어 국내 무대로 진로를 바꿨다. 황재균은 포스팅을 시도했지만 입찰구단이 없었다.
차우찬의 해외진출 또한 일찌감치 예견된 상황에서 과연 몇 명이나 미국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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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현(왼쪽)과 차우찬. (C)SK, 삼성 |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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