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배구 V리그
승장 KGC인삼공사 서남원 감독 “알레나가 잘했다”
홍성욱 기자 | 2016.11.17 19:49
서남원 감독. (C)수원=강성후 기자

[스포츠타임스=수원, 홍성욱 기자] “알레나가 잘했다.”

KGC인삼공사 서남원 감독의 말이다. 서 감독이 이끄는 인삼공사는 17일 수원 원정길에서 현대건설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2연승을 거둔 인삼공사는 4위로 뛰어올랐다.

서 감독은 “지난 번 두 차례 이겼을 때 알레나의 공격성공률은 35%로 저조했다. 알레나가 잘하는 날은 지더라. 헌데 오늘은 알레나가 잘하고 이겼다”며 미소를 보였다.

그러면서 “알레나에게 경기 전 블로킹 얘기를 했다. 지난 1라운드에서 양효진과 김세영에게 너무 많이 걸렸다. 오늘은 스트레이트와 반크로스로 잘 때린 것 같다”고 칭찬했다.

서남원 감독은 “상대 정미선의 빈자리에서 허점이 있었다. 그걸 잘 공략했다. 서브로 흔드니 현대건설의 빠른 배구에 지장이 생긴 것 같다”고도 언급했다.

이어 “최수빈과 장영은도 잘했다. 장영은은 빼려고 하면 득점이 나왔다. 최수빈은 살림꾼이다. 리시브가 간혹 흔들리지만 잘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

“좀더 탄탄한 팀을 만들겠다”는 서남원 감독은 옅은 미소 속에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KGC인삼공사는 오는 22일 IBK기업은행과 경기를 펼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