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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장 현대건설 양철호 감독 “범실이 너무 많았다”
홍성욱 기자 | 2016.11.17 19:22
양철호 감독. (C)수원=강성후 기자

[스포츠타임스=수원, 홍성욱 기자] “미스가 너무 많았다. 수비도 잘 안됐다.”

양철호 감독의 말이다. 양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17일 수원 홈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했다. 현대건설은 4승 3패로 3위를 유지했지만 4위로 올라선 인삼공사의 거센 추격을 받게 됐다.

양철호 감독은 수비에 대한 아쉬움을 표햤다. 그는 "정미선 같은 수비를 해주는 선수가 오늘 없었다. 상대 선수 알레나가 진짜 대박인 것 같다. 틀어칠 때는 틀어 치고, 타점을 잡을 때는 잡아서 때렸다“며 상대 선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양 감독은 "6명이 함께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대건설은 오는 20일 흥국생명과 경기를 치른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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