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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2017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최일언 수석에 1루 김평호 코치
홍성욱 기자 | 2016.11.16 13:58
신임 김평호 코치. (C)NC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NC 다이노스가 코치진 개편을 단행했다.

김경문 감독과 연장 계약을 체결한 NC는 삼성 주루 코치였던 김평호 코치의 합류로 빠른 야구에 가속도를 낸다.

김평호 코치는 삼성 시절 김상수, 박해민 등 3년 연속 도루왕을 만들어 낸 검증된 코치다. 김평호 코치가 1루 주루 코치로 나서고, 전준호 코치는 3루 작전 코치를 담당한다.

수석코치는 최일언 투수 코치가 임명됐다.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전체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최 코치의 역할은 김상엽 코치가 수행할 예정이다.

고양 다이노스 지연규 코치가 N팀 불펜 코치로 기존 투수진의 역량 강화 및 새로운 투수 발굴에 더욱 힘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타격 코치 또한 젊어진다. NC는 이도형, 한규식 코치가 N팀으로 전격 합류해 선수들과 활발한 소통을 통해 패기와 활력 넘치는 현장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양승관 수석코치는 신진 발굴을 위해 C팀 타격코치로 이동했고, 박승호 코치와 최훈재 코치는 사임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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