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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스=상암, 홍성욱 기자] 이정협이 우즈베키스탄전 원톱으로 나선다.
캐나다와의 평가전에서 골맛을 본 슈틸리케호의 황태자 이정협이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다시 최전방에 나선다.
1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우즈베키스탄과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조별리그 5차전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한국은 이정협을 필두로 손흥민과 지동원이 윙플레이어로 나선다. 구자철과 남태희가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담당한다. 캡틴 기성용은 수비형 미드필더다.
수비라인은 캐나다전과 같다. 박주호, 김기희, 장현수, 김창수가 자리한다. 골문은 시리아와의 2차전부터 선발로 나선 김승규가 다시 한 번 지킨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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