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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최순실 게이트로 의혹 제기된 문제사업 재검증 위해 특별전담팀 구성
홍성욱 기자 | 2016.11.01 14:58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1일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의혹이 제기된 문체부 문제 사업들에 대한 전면 재점검과 관련 인사 및 추진 절차 등에 대한 정밀 검증을 위해 ‘문제사업 재점검․검증 특별전담팀(TF, 이하 특별전담팀)’을 구성했다.

이 특별전담팀은 정관주 문체부 제1차관을 팀장으로 하고, 감사관을 포함해 주요 실장들을 분과 팀장으로 하며, 국과장급을 팀원으로 하여 11월 1일부터 가동했다.

이 특별전담팀은 전수조사, 언론 보도내용에 대한 더욱 정밀한 조사, 과장, 국장, 실장의 중첩적인 점검 등을 운영 원칙으로 하여 점검 및 검증을 해나갈 예정이다.

문체부는 최근 김종 전 2차관이 사퇴 이후 야당에 고발 당하는 등 여러 문제들에 대한 의혹이 다방면으로 제기되는 상황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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