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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야구협회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한국이 멕시코에 6-1 승리를 거뒀다.
장채근 감독이 한국 대표팀은 31일 멕시코 몬테리 구장에서 열린 개최국 멕시코와의 예선라운드 A조 세 번째 경기에서 6-1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예선라운드에서 파죽의 3연승을 달리게 됐다.
한국은 멕시코에 1회초 선취점을 빼앗겼지만 5회말 9번 원혁재(홍익대)가 1사 이후 안타와 상대 실책을 묶어 2루까지 진루했고 1번 김태진(NC)의 볼넷으로 1사 1,2루에서 이태훈(홍익대)이 좌중간 적시타를 터트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상대 투수의 폭투와 임병욱(넥센)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하며 3-1 역전에 성공했다.
한국은 6회초 무사 만루에서 9번 원혁재(홍익대)가 2타점 우전 적시타을 쳐내며 1점을 더 달아났고, 상대 수비실책이 이어지며 1점을 더 추가해 6-1 승리를 마무리했다.
한국은 1일 오전 3시(한국시간) 베네수엘라와 조별 예선라운드 4차전 경기를 치른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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