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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주 감독. (C)WKBL |
[스포츠타임스=청주, 홍성욱 기자] "준비한 것들을 아무것도 못했다."
김영주 감독의 말이다. 김 감독이 이끄는 KDB생명은 3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스타즈의 시즌 첫 경기에서 46-61로 패했다.
1쿼터 시작과 함께 0-14까지 끌려간 이후 좀처럼 실마리를 풀지 못했다.
김 감독은 경기 후 공식인터뷰에서 "우리 선수들이 긴장했다. 1쿼터도 그렇고 제대로 뛰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안됐다. 다 제 잘못이다. 재정비해서 다음 게임 때 다시 해보도록 하겠다"라며 짧은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KDB생명은 4일 구리 홈에서 신한은행과 경기를 갖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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