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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017 코칭스태프 확정...쇼다 코치 한화서 영입
홍성욱 기자 | 2016.10.26 16:50
김기태 감독과 조계현 코치가 경기 후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C)KIA타이거즈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KIA타이거즈가 26일 2017시즌을 이끌어 갈 신규 코치를 포함한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했다.

1군은 김기태 감독을 중심으로 조계현 수석코치, 박흥식 코치와 신임 쇼다 고조 코치가 타격을 담당하고, 이대진 코치와 홍우태 코치가 투수 파트를 맡는다.

배터리코치는 나카무라 타케시, 수비코치는 김민호 코치와 김태룡 코치, 주루는 김종국 코치, 전력분석은 박종하 코치가 각각 담당하게 된다.

퓨처스 팀은 정회열 감독과 홍세완‧박재용 타격코치, 유동훈 투수코치, 김상훈 배터리 코치, 김창희‧김민우 수비 코치, 김정수 재활 코치가 선수단을 지도한다.

3군은 백인호 총괄코치, 김선진 타격코치, 신동수 투수코치, 김성규 수비 코치가 맡는다.

새로 영입될 쇼다 고조 코치는 박흥식 코치를 도와 1군 타격을 맡는다. 올 시즌 은퇴 후 전력분석을 맡았던 김민우 코치는 퓨처스 리그에서 본격적인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

KIA는 추후 보강이 필요한 부문에 코치진을 추가로 영입키로 했다. 

KIA 관계자는 “올 시즌 1군에 있었던 홍세완, 유동훈, 김창희 코치는 코치 육성 차원에서 퓨처스로 보직을 이동했다”며 “이들은 각각 타격‧투수‧수비 분야 메인 코치를 맡아 주도적으로 선수들을 지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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