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배구 V리그
황택의, 신인드래프트서 전체 1순위로 KB손보 유니폼(종합)
홍성욱 기자 | 2016.10.24 19:33
KB스타즈에 지명된 선수들. 가운데가 강성형 감독, 맨 오른쪽이 전체 1순위인 황택의.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황택의(성균관대)가 전체 1순위로 KB손해보험 유니폼을 입었다.

24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2016-2017 KOVO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참가선수 37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21명이 프로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

최대어인 성균관대 2학년 세터 황택의(189cm)는 전체 1순위 KB손해보험의 선택을 받았다. 1996년 11월 12일생인 황택의는 역대 최연소 1라운드 1순위 선수다. 이어 2순위 지명권을 얻은 우리카드는 중부대 세터 하승우를 선택했다. 

3순위는 한국전력의 차례였지만 트레이드로 지명권이 대한항공에 양도된 상태였다. 대한항공 박기원 감독은 경북사대부고 레프트 허수봉을 호명했다. 허수봉은 역대 최초 1라운드 고졸예정자 선발이다. 이어 4순위도 대한항공의 몫이었다. 인하대 레프트 김성민을 뽑았다. 

5순위 삼성화재는 성균관대 세터 정준혁을, 6순위 현대캐피탈은 성균관대 레프트 이시우를, 마지막 7순위 OK저축은행은 홍익대 멀티플레이어 박철형을 지명했다.

1라운드 역순으로 진행된 2라운드에선 OK저축은행이 경희대 라이트 조재성을 지명했고, 현대캐피탈이 인하대 센터 차영석을 선택했다. 하지만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이 지명권을 포기하면서 장내 분위기는 차가워졌다.

대한항공은 이미 1라운드에서 2명을 뽑았고, 삼성화재는 엔트리가 꽉차 신인 1명 외에 수련선수만 뽑을 수 있었다.

다음 순번인 한국전력은 첫 선수로 성균관대 라이트 석정현을 지명했다. 이어 우리카드가 중부대 센터 김량우를, KB손해보험이 홍익대 레프트 신해성을 지명했다.

4라운드에선 경기대 리베로 정진연이 한국전력의 선택을 받았고, 한양대 레프트 백민규가 KB손해보험으로 가게 됐다.

이밖에도 수련선수로 송지민(경남과기대, 세터)이 우리카드로, 추도빈은 대한항공으로, 임동호(목포대, 리베로)와 이창준(목포대 라이트, 센터)은 삼성화재로, 배인호(성균관대 레프트)는 OK저축은행으로 가게 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