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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 1위 김해림(왼쪽)과 이미향. (C)KLPGA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이미향과 김해림이 공동선두를 형성한 가운데 박성현이 선두추격에 나섰다.
21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파72/6,800야드)에서 열린 2016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000만원) 2라운드에서 LPGA에서 활약중인 이미향과 기부천사 김해림이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공동선두에 올랐다.
이어 박성현과 안시현이 선두에 1타 뒤진 9언더파 135타로 공동 3위를 형성했다.
고진영과 정희원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5위에 오르며 3라운드 이후 정상도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공동 7위에는 이슬라와 이지현이 올랐고, 이정민과 박서영은 공동 9위를 기록했다. 특히 박서영은 12번 홀(파3) 홀인원을 기록하며 환호했다.
한편 1라운드부터 허리 통증으로 진통제 투혼을 발휘했던 전인지는 2라운드를 앞두고 기권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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