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주태수. (C)전자랜드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전자랜드 주태수와 KCC 한성원이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두 구단은 14일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주태수는 고려대를 졸업한 2미터 빅맨으로 2006 신인드래프트에서 오리온스에 지명된 뒤 전졍규와 트레이드를 통해 전자랜드로 이적해 활약했다.
한성원은 경희대 출신 가드로 2014시즌 2라운드 7순위로 KCC에 입단한 바 있다.
이번 트레이드로 KCC는 전력보강에 성공했다.
전자랜드는 신인드래프트 3순위 지명권을 18일 행사할 예정이다. 최준용(연세대)이나 강상재(고려대) 중 1명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포지션이 중복되는 주태수를 트레이드하게 됐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