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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은. (C)스포츠타임스DB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이대은이 상무나 경찰청에 입대해 퓨쳐스리그에 출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KBO는 지난 11일(화) 이사간담회를 열고 KBO리그를 거치지 않고 해외구단과 계약한 선수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프리미어12,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KBO가 정한 국제대회에 참가해 국가대표로 활동한 경우에는 상무나 경찰야구단에 입대해 KBO 퓨처스리그에서 출전하는 것을 허용키로 결정했다.
이는 해당선수들이 국제대회에 참가해 국가대표로 활동할 경우 국위선양과 국가에 공헌할 수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작년 '프리미어12'에 참가했던 이대은은 이번 변경된 리그규정에 따라 경찰야구단이나 상무에 입대할 경우 퓨처스리그 경기 참가가 가능하다.
결국 이대은의 입대 시점에서 이사간담회가 열렸고, 이런 결정이 내려졌다는 점에서 이대은을 위한 규정인 셈이다.
이대은은 지바롯데에서 2시즌 동안 활약하다 귀국한 상태고, 2017 WBC 국가대표팀 엔트리에 포함돼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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