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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16일 홈개막전...고희진 은퇴식도 열려
정현규 기자 | 2016.10.13 09:32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대전을 연고로 하는 삼성화재블루팡스 배구단이 일요일인 10월 16일 오후 1시 다양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2016~2017 V리그 홈개막전을 갖는다. 2시부터는 대한항공과의 경기가 이어진다.

가수 겸 치어리더 박기량의 축하공연, 전 관중 고급 과자 제공, 트릭아트 및 배구게임존 설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한 삼성화재블루팡스는 오랜 시간 배구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기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특히 이날은 오랫동안 삼성화재의 주장으로 맹활약했던 고희진의 은퇴식도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고희진은 삼성화재블루팡스의 6번째 명예의 전당 회원으로 헌액 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팬들과 함께 즐기는 배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경기장을 찾아주신 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개막전을 만들겠다”라고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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