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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구미 홈팬들 앞에서 출정식 마쳐
정현규 기자 | 2016.10.13 08:34
출정식 장면. (C)KB손해보험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단장 전영산)은 지난 8일 구미역 야외광장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출정식을 마쳤다.

500명이 넘는 팬들이 참석한 출정식은 실내가 아닌 야외에서 진행돼 일반시민과 팬들이 함께
배구단 출정식을 축하했다.

식전 대북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출정의 서막을 알리고, 응원단의 멋진 공연으로 분위기가 고조됐다. 선수들이 한 명씩 호명 될 때마다 역사 옥상에서 리프트로 무대로 내려오는 진풍경도 있었다. 팬들의 함성은 구미역사에 메아리쳤다.

강성형 감독은 무대 인사에서 “이번 시즌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주장 권영민 역시 “연고지 팬들의 이와 같은 성원에 꼭 보답하여 올 시즌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라고 강조했다.

KB손해보험은 오는 18일 한국전력과 원정경기로 시즌 첫번째 경기를 가지며 22일 우리카드와 구미 홈 경기를 치른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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