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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 앞두고 갈라디너 성황리 마쳐...13일 1라운드 출발
홍성욱 기자 | 2016.10.12 23:49
한복패션쇼를 마치고 자리를 함께한 선수들 왼쪽부터 리디아고, 박희영, 유소연, 이민지, 허미정, 알리슨리, 산드라갈.(C)하나금융그룹/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본부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국내에서 펼쳐지는 유일한 LPGA투어인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를 하루 앞둔 12일 갈라디너가 열렸다.

인천국제공항 인근 국제업무단지에 위치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갈라디너에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생일을 맞은 크리스티 커에게는 깜짝 생일 축하 시간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13일 1라운드 경기를 마친 뒤 '열린 은퇴식'을 갖는 레전드 박세리도 카리스마 넘치는 의상을 뽐냈다.

프로암과 갈라디너까지 마무리하며 이제 13일부터는 나흘 간의 열전이 펼쳐진다. 디펜딩챔피언 렉시 톰슨(미국)의 타이틀 방어 여부와 함께 한국 선수들의 정상 등극 여부도 관심사다.

올 해의 신인선수로 확정된 전인지와 국내 무대를 평정한 박성현의 활약도 주목받고 있다.

1라운드 첫 조는 오전 8시 28분에 플레이를 시작한다. 10시 29분에는 전인지와 박성현이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조를 이뤄 나간다. 가장 주목받는 박세리는 10시 40분에 펑샨샨(중국), 렉시 톰슨과 1번 홀 티잉그라운드에 선다. 

박세리가 갈리디너에서 자채를 뽐내고 있다. (C)하나금융그룹/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본부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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