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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NH농협과 프로스포츠 최장기 타이틀스폰서 협약 체결
정현규 기자 | 2016.10.12 23:13
협약식에 나선 KOVO 구자준 총재(왼쪽)와 농협중앙회 김정식 부회장. (C)KOVO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한국배구연맹(총재 구자준)이 12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NH농협과 2016~2017시즌 V-리그 타이틀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배구연맹 구자준 총재와 10년 ‘동반자’ NH농협 김정식 부회장이 참석해 프로스포츠 사상 최장기간 타이틀스폰서 협약에 서명했다. 

남자부 미디어데이에 앞서 진행된 협약식에 따라 한국배구연맹은 NH농협과 10시즌 연속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NH농협은 2016~2017 V-리그가 치러지는 6개월 여 동안 대회 타이틀 명칭을 포함해 프로배구가 열리는 경기장 내 광고 권리와 중계방송, 각종 인쇄물 등에 브랜드를 노출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

한편 새 시즌은 오는 10월 1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지난 시즌 남자부 우승팀 OK저축은행과 준우승팀 현대캐피탈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며 KBS N Sports와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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