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현수. (C)리코스포츠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귀국한다.
김현수의 소속사인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김현수가 워싱턴 덜레스공항을 출발해 13일 오후 5시 10분(한국 시간)에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대한항공 KE094편으로 귀국한다고 전했다.
김현수의 이번 귀국은 지난 1월 23일 스프링캠프 대비 훈련을 위해 출국한 뒤 약 9개월 만이다.
김현수는 스프링캠프와 시즌 초반 미국 무대 적응 과정에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5월 이후 팀의 주전 좌익수로 도약해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특히 올 시즌 300타석 이상 들어선 신인들 중 가장 높은 출루율(0.382)을 기록하며 '출루 머신'으로 자리매김했다.
9월 29일 토론토 전에서는 9회초 대타 역전 투런 홈런을 날려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결정적 역할도 했다.
김현수는 도착 직후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짧은 인터뷰를 가진 뒤 휴식을 거쳐 내년 스프링캠프를 준비할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