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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에스버드 3on3 농구대회 성황리에 마쳐
정현규 기자 | 2016.10.11 18:38
대회 사진. (C)신한은행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농구단(구단주 조용병)은 인천지역 농구 붐 조성과 유소녀층의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신한은행 에스버드 3on3 농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2년 간의 꾸준한 노력을 통해 인천을 대표하는 농구대회로 자리매김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3on3 농구대회는 올해로 3회째로 접어들었다.

초등부 2개팀, 남자 중,고,일반부 48개팀, 여자 중,고, 일반부 24개팀 등 총 76개팀, 약 400여명이 참가 했으며, 각 부문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스포츠를 통한 건전한 경쟁을 펼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티셔츠를 제공하고 에스버드 농구 선수단의 팬 사인회와 3점슛 콘테스트를 비롯하여 무료 먹거리 장터 운영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푸짐한 경품행사를 함께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3on3 농구대회가 참여선수와 관중 모두가 하나돼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인천지역 농구 저변 확대와 생활스포츠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실시하겠다” 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오는 31일 KEB하나은행을 상대로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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