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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선발 류제국(왼쪽)과 KIA 선발 양현종. (C)LG, KIA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와일드카드 승부가 결국 2차전으로 넘어갔다.
KIA는 1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1차전에서 LG에 4-2 승리를 거뒀다. 이제 11일 2차전이 열린다. 승리한 팀이 준플레이오프로 올라가 넥센과 격돌한다.
2차전은 LG 류제국과 KIA 양현종의 선발 대결이 펼쳐진다. 류제국을 올 시즌 29경기에 등판해 13승 11패 평균자책점 4.30을 기록하고 있다. KIA 양현종은 31경기에서 10승 12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했다.
두 선수의 선발 대결 양상에 따라 승패도 갈리게 된다. 승부의 절대적인 키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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