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인천공항으로 입국안 리디아 고,, 펑샨챤, 브룩 핸더슨, 아리야 주타누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C)KEB하나은행 챔피언십대회본부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투어인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오션코스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 출전할 선수들이 9일 저녁 속속 입국했다. 전날 오후 대만에서 열린 LPGA투어 푸본 타이완 챔피언십이 막을 내린 직후다.
대만 타오위안 공항을 출발한 대한항공 KE694편으로 리디아 고(뉴질랜드),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브룩 핸더슨(태국), 미야자토 아이(일본) 등 여러 선수들이 입국했다.
이번 대회는 총 상금 200만 달러이며 77명이 참가해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겨룬다. 디펜딩 챔피언 렉시 톰슨(미국)을 비롯 세계적인 선수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K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배선우, 김민선, 박채윤, 장수연, 조정민 등도 어깨를 나란히 한다.
특히 13일 1라운드가 끝나면 레전드 박세리의 열린 은퇴식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