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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원준. (C)두산베어스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장원준(두산)이 ‘무쇠팔 최동원상’ 3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9일 사단법인 최동원기념사업회(이사장 박민식)는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선정위원회를 열어 장원준을 2016년 무쇠팔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장원준은 선정위원 7명(위원장 어우홍전 롯데 감독, 박영길 해설위원, 김성근 한화 감독, 천일평 OSEN 편집인, 김인식 국가대표 감독, 허구연 해설위원, 양상문 LG 감독) 중 6명의 추천을 받았다.
올 시즌 27경기에 나서 15승 6패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한 장원준은 소속팀 두산의 정규시즌 우승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장원준에 대한 시상식은 최동원 등번호인 11번을 기리기 위해 오는 11월 11일 오후 2시 부산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금은 2천만원 이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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