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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우승' 두산, 日미야자키에서 실전 모의고사
홍성욱 기자 | 2016.10.09 09:12
8일 정규시즌 최종전 승리 후 기쁨을 나누고 있든 두산 선수들. (C)두산베어스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정규시즌 우승을 거머쥔 두산이 한국시리즈을 앞두고 남은 일정을 정리했다.

두산은 8일 LG전을 끝으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했다. 93승 1무 50패(승률 0.650)으로 시즌 최대승 신기록까지 세우며 최고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일단 선수단은 쉰다. 10일까지 이틀 동안 연휴를 보낸 뒤 11일부터 다시 훈련에 들어간다. 포스트시즌 상황에 따라 장소와 시간은 유동적이다. 중간에 쉬는 날도 있을 예정이다.

이어 19일 일본 미야자키로 출국해 20일 라쿠텐(12:30, 아이비구장), 21일 소프트뱅크 2군(11:00, 아이비구장), 22일 요미우리(12:30, 쇼켄구장)와 경기를 가진 뒤 23일 귀국한다.

24일부터 28일까지 훈련이 이어지고 한국시리즈 이틀 전부터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합숙에 들어갈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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