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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롯데에 4:1 승리로 4위 확정...KIA는 삼성에 3:4패
홍성욱 기자 | 2016.10.06 23:17
소사. (C)LG트윈스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LG가 롯데에 승리하며 정규시즌 4위를 확정지었다. KIA는 삼성에 패하며 5위로 포스트시즌을 치르게 됐다.

LG는 6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소사의 5⅓이닝 6피안타 1실점 호투에 힘입어 롯데에 4-1로 승리를 거뒀다. 소사는 시즌 10승에 성공했다.

LG는 3회말 롯데에 선취점을 내줬다. 신본기, 김사훈, 전준우의 연속안타로 1실점했다. 하지만 5회초 경기를 뒤집었다. 1사 후 손주인의 볼넷과 2사 후 이천웅의 우전안타로 1,3루 기회를 만들었다.

박용택의 1타점 우전안타로 동점을 만든 LG는 히메네스의 2루타와 오지환의 우전안타로 2점을 더 뽑아 3-1을 만들었다.

9회초에는 히메네스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태 4-1을 만들었다.

LG의 마무리 임정우는 8회말 1사 1루에서 등판해 경기를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세이브를 추가했다.

KIA는 광주경기에서 삼성에 3-4로 패했다. 2회초 4실점한 뒤 3-4까지 따라붙었지만 더 이상 추격에 실패하며 5위를 확정지었다.

이에 따라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게 됐다.

NC는 SK에 4-2 승리를 거뒀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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