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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한화이글스는 10월 8일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2016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2016 홈 피날레’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홈 피날레’는 ‘끝까지 함께 한 우리들의 불꽃’이란 주제로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경기 전 장외 무대에 팬들이 직접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여 담은 ‘위시볼’ 이벤트가 진행되며, 클리닝 타임에는 KBO리그 최초로 한 시즌 300출루 기록을 달성한 김태균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행사 직후, 김태균이 직접 뽑은 좌석 4개 구역 약 1,000명을 대상으로 김태균기념 마그네틱을 증정한다.
경기가 종료 된 후에는 선수단이 도열해 내년 시즌 각오를 담은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진행한다. 시즌권자를 대상으로는 그라운드 하이파이브가 진행된다.
주장 정근우의 감사 인사에 이어 피날레 멀티미디어 쇼가 펼쳐지며, 응원단의 마지막 퍼포먼스와 피날레 응원 불꽃 쇼가 뒤를 잇는다.
한편, 경기 전에 2017년 신인 선수들을 소개하며, 한화의 새 가족이 된 신인 선수들에게 선배 선수들이 모자를 씌워주는 착모 환영식을 진행한다. 이날 시구자로는 2017년 1차 지명 신인 투수 김병현 선수가 나선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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