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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신인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 얻어...아시아 챔피언십 우승까지
홍성욱 기자 | 2016.10.03 22:50
유재학 감독 등 모비스 관계자들이 1순위 신인 지명권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C)KBL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2016년 10월 3일 개천절은 모비스의 날이었다.

모비스는 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국내신인 드래프트 순위 추첨에서 전제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오는 18일 열리는 신인지명 때 고려대 이종현을 선택할 것이 확실시 된다.

모비스에 이어 SK, 전자랜드, 삼성, LG, KT, 동부, KGC, KCC, 오리온 순으로 신인 지명을 하게 됐다.

모비스는 또한 이어 열린 2016 KCC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 최종일 경기에서 쓰촨(중국)에 77-74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모비스와 KCC, 웰링턴과 나란히 2승1패로 동률을 이뤘으나 세 팀간의 골득실차에서 모비스가 앞섰다.

모비스는 우승 상금 3만 달러를 받았고, 에밋이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돼 상금 3천 달러를 받았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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