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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일 NC전에 윤성빈 시구, 나종덕 시타
정현규 기자 | 2016.10.02 09:12
윤성빈(오른쪽). (C)롯데자이언츠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롯데자이언츠는 2일 NC와의 사직 홈경기를 맞아 경기 전 시구 및 시타자로 2017시즌 신인 1차지명 선수인 윤성빈과 2차 1라운드지명 선수인 나종덕을 초청했다.

시구자로 나서는 부산고 출신의 윤성빈은 195cm, 95kg의 뛰어난 신체조건을 갖춘 우완 파이어볼러로 팬들의 많은 기대 속에 1차 지명된 선수다. 윤성빈과 호흡을 맞춰 시타자로 나서는 마산용마고 출신 나종덕 역시 186cm, 95kg의 건장한 체격을 갖췄으며 장타력을 보유해 성장 가능성이 큰 선수로 평가 받고 있다.

시구를 앞둔 윤성빈은 “어렸을 때부터 사직야구장 마운드에 서는 것을 꿈꿔왔다. 비록 시구를 통해 공을 던지지만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빠른 시일 내에 정식으로 마운드에 올라 선배님들과 호흡을 맞추고 싶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나종덕도 “시타하게 돼 정말 영광이다. 곧 선수단에 합류하게 되면 열심히 해서 팬분들 기대에 보답하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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