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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사직, 마산경기 우천 취소...29일 마산서 더블헤더
홍성욱 기자 | 2016.09.28 18:41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2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2016 KBO리그 사직 롯데-kt전과 마산 NC-삼성전이 비로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 가운데 사직 경기는 30일에 열리고, 마산경기는 예비일이 없는 관계로 29일 더블헤더로 치러진다.

이에 따라 29일 오후 3시부터 마산구장에서 더블헤더 경기가 열리게 됐다. KBO리그에서 더블헤더가 열리는 건  2015년 9월 24일 사직 두산-롯데전 이후 1년 하고도 5일 만이며 NC다이노스는 2013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더블헤더를 치른다. 

29일 경기에 롯데는 박세웅을 kt는 밴와트로 선발을 유지했고, 마산경기 1차전 더블헤더는 NC 해커와 삼성 차우찬의 선발 대결로 펼쳐진다. 더블헤더 2차전은 1차전 종료 후 20분 뒤 열린다. 1차전은 연장전이 없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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