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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최종예선 이란전, 10월 11일 테헤란 아자디스타디움
정현규 기자 | 2016.09.20 10:00
대표팀과 이란의 경기 장면. (C)대한축구협회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슈틸리케호의 이란전 일정이 발표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0일(이하 한국시간)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4차전 경기장소가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으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슈틸리케호는 다음달 6일 수원에서 카타르와 A조 3차전을 펼친 뒤, 7일 이란으로 떠나 11일 오후 11시45분 이란과 맞붙는다.

경기가 열릴 아자디 스타디움은 원정팀의 무덤으로 악명높은 곳이다. 우리나라에게도 2무 4패로 승리의 기억이 없는 곳이다. 

한국은 카타르전에 이어 펼쳐지는 이란 원정경기가 상당히 중요하다. 앞선 2경기에서 승점 4점을 얻은 한국은 골득실차로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에 이어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카타르전과 이런전에 나설 슈틸리케호 명단은 오는 26일 발표될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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