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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8일 1600 판다+ 플래시몹 이벤트 진행
정현규 | 2015.06.25 15:58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롯데자이언츠는 일요일인 28일 사직야구장 광장에서 ‘1600판다+플래시몹’을 진행한다.

1600마리 판다가 이색적인 장관을 연출하는 ‘1600판다+플래시몹’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플래시몹 행사 종료 후 일부 판다는 1루 응원석으로 자리를 옮겨 팬들과 함께 넥센과의 경기를 관람 및 응원할 예정이다.

1600판다+ 는 WWF(세계자연기금) 프랑스 지사와 1600마리의 판다를 재활용품을 활용해 수공예 작업한 아티스트 파울로 그랑종(Paulo Grangeon)의 협업으로 2008년 시작됐으며, 야생 대왕판다 보존에 대한 대중의 인식 개선과 지속적인 자연환경보존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08년 파리에서 시작돼 전세계 각국을 거쳐 9번째로 한국을 방문하게 된 1600 판다+는 각 지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국내에서는 사직야구장을 포함한 15개 장소에서 플래시몹 전시를 진행한 뒤 7월 3일부터 7월 30일까지 롯데월드몰 잔디정원과 석촌호수에서 메인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사진=판다와 함께 한 강민호, 황재균. 롯데 제공]

정현규  chkrab@thespor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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