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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봄 배구 지휘한’ 고희진 감독 “더 보완해서 팀을 성장시키겠다”
홍성욱 기자 | 2024.03.26 21:44
고희진 감독 (C)KOVO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봄 배구를 마치며 아쉬움 가득한 표정으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고 감독이 이끈 정관장은 26일 흥국생명과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0-3 완패로 시즌을 마무리 했다.

고희진 감독은 “흥국생명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축하드린다. 경기력이 좋았다. 우리도 최선을 다했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 다음 시즌에는 더 보완해 이번 시즌보다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상 선수 핑계는 대고 싶지 않다. 누가 없어서 졌다는 소리는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늘은 흥국생명이 압도했다”라고 덧붙였다. 

고희진 감독은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응원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라고 인사했다. 

마지막으로 고희진 감독은 “수비와 서브, 리시브 이런 부분이 강해져야 한국 여자배구가 강해진다. 이런 컬러를 갖춘 가운데 공격력이 나와야 한다. 선수들이 제일 하기 싫어하는 부분이지만 계속 성장시키고 싶다. 한국 여자배구 발전의 밀알이 되고 싶다”라며 비시즌 강훈련을 예고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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