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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IBK기업은행, 김호철 감독과 재계약 발표
홍성욱 기자 | 2024.03.19 19:20
김호철 감독. (C)KOVO

IBK기업은행 알토스배구단(구단주 김성태)이 동행을 발표했다.

IBK기업은행은 19일 김호철 감독과의 재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공시 발표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김호철 감독은 IBK기업은행 부임 이후 선수들과 소통하며 팀을 빠르게 안정화 시켰다. 또한, 맞춤형 지도를 통해 젊은 선수들의 육성에도 힘쓰며 팀의 전력강화에 기여했다.

김 감독은 짜임새있는 수비 조직력과 블로킹 강화 등 IBK만의 팀 컬러를 정착시키며 7년 만에 2023년 컵대회 결승에 진출해 준우승을 견인하기도 했다.

IBK기업은행 구단 관계자는 “따뜻한 리더십을 토대로 선수 육성에 능통한 김호철 감독과 계속 함께 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김호철 감독이 역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호철 감독은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믿어주신 만큼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이 영광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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