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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호주 1차 훈련 마치고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
정현규 기자 | 2024.02.20 19:35
이범호 감독이 선수단과 얘기하고 있다. [KIA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가 20일 호주 캔버라 나라분다 볼파크에서 진행한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일본 오키나와현으로 이동해 2차 실전 훈련을 이어간다.

KIA 선수들은 호주에서 약 20일간 3일 훈련 하루 휴식 일정으로 체력과 기술 훈련 위주로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18일에는 청백전으로 실전 감각도 끌어올렸다.

감독 없이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호주로 떠났던 KIA 선수들은 지난 13일 이범호 타격 코치가 새 감독으로 승격되면서 안정을 찾았다.

KIA는 21일 귀국해 하루 머문 뒤 22일 오키나와로 이동해 6차례 연습 경기를 벌인다.

KIA 주장 나성범은 구단을 통해 "호주 날씨가 운동하기에 매우 적합해 만족스러웠고, 선수들도 좋은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했다"며 "올 시즌 목표는 당연히 우승으로 꼭 광주에서 가을야구를 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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