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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우리카드, 마테이 대체선수로 '아르템 수쉬코' 영입
홍성욱 기자 | 2024.02.19 11:37
아르템이 지난해 5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트라이아웃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C)KOVO

우리카드 배구단(구단주 박완식)은 부상으로 이탈한 마테이 콕을 대신해 ‘아르템 수쉬코’(등록명 아르템)을 영입했다. 아르템은 지난 17일 오후 입국했다.

아르템은 203cm, 91kg 신체조건으로 2023~2024시즌 카타르리그 ‘폴리스SC팀’에서 아웃사이드 히터 및 아포짓으로 활약했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사우디,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등 중동지역 리그에서 활동했으며, V-리그에서도 2018~2019시즌 한국전력에서 대체선수로 뛴 경험이 있다.

한국을 다시 찾은 아르템은 “한국에서 다시 배구를 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우리 팀이 꼭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영철 감독은 “아르템은 높은 전술 이해도를 가지고 있고, 아포짓과 아웃사이드 히터 두 포지션 모두 가능한 선수로서 팀 전술을 다양하게 운영할 예정”이라 전했으며, 부상으로 시즌을 마친 마테이 선수에게는 “우수한 기량으로 팀 성적에 기여했지만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아쉽고, 빠른 회복과 앞날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아르템은 이적 절차가 완료되면 빠르면 5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22일 KB손해보험 경기에 투입될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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