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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GS칼텍스, 태국 국가대표 출신 다린 핀수완 영입
홍성욱 기자 | 2024.02.19 09:50
다린 핀수완이 지난해 코보컵 GS칼텍스전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C)KOVO

GS칼텍스가 아시아쿼터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봄배구를 향한 의지다.

GS칼텍스는 태국 국가대표 출신의 다린 핀수완 (DARIN PINSUWAN/등록명 : 다린)을 아시아쿼터 선수로 교체 영입했다.

새롭게 영입된 다린은 아웃사이드 히터와 아포짓 스파이커가 가능하다. 빠른 템포와 파워를 동반한 공격 능력이 장점으로 꼽히는 선수다.

다린은 태국 배구 리그에서만 15시즌을 소화하며 2022 VNL, 2023년 동남아시안게임에 태국 국가대표로 참여한 경험도 보유한 베테랑 자원이다. 그 능력을 인정받아 2022-2023 시즌에는 베트남 배구 리그에서도 활약하며 해외 진출 경험도 가진 선수다.

최근에는 2023 KOVO 컵대회 해외 초청팀이었던 태국 슈프림 촌부리(Supreme TIP Chonburi-E.Tech) 소속으로 KOVO 컵대회에서 맹활약하며 한국 배구팬들에게 기량을 선보이기 했다.

최근 태국 리그가 종료되면서 다린 핀수완의 영입도 급물살을 타게 됐고, 계약에까지 이르렀다.  

GS칼텍스는 장기간 부상이었던 세터 안혜진이 조기 복귀함에 따라 김지원, 이윤신과 함께 세터진 운영에 숨통이 트였고, 아웃사이드 히터 포지션 득점 향상에도 다린이 일정부분은 기여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칼텍스는 국제이적동의서(ITC) 및 비자 발급 등 행정적인 절차에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다해 다린의 성공적인 V-리그 데뷔를 도울 예정이다.

다린은 20에 입국한 뒤 곧바로 팀에 바로 합류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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