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골프 골프종합
대한항공, 프로골퍼 박민지 '프레스티지 항공권' 후원
홍성욱 기자 | 2024.01.31 12:06
대한항공 우기홍 사장(오른쪽)과 박민지.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202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활약하는 박민지를 후원한다. 

박민지가 국제대회 출전 및 훈련 참여를 위해 대한항공 항공편을 이용할 경우 프레스티지 항공권을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30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는 박민지가 참석한 가운데 '엑설런스 프로그램(Excellence Program)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대한항공의 이번 박민지 후원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무대를 정조준하는 목표와 궤를 같이한다. KLPGA에서 최고 선수로 군림한 박민지는 LPGA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대한항공은 박민지의 미국 무대 진출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후원을 결정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6년부터 엑설런스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 문화예술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 인사를 선정해 후원하고 있다.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과 임윤찬 피아니스트도 현재 후원 대상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